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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목구조 외단열 EPS시공, 허와실 2018-01-19 09:27:50
작성자  관리자 정보없음 조회  1673   |   추천  123


아래의 내용은 제가 한 2년전에 번역한  내용에 제 생각을 더한 글입니다.

이당시 90년대만 해도 미국에는 가변형 방습지라는 개념이나 제품이 없었기에 해결방안으로 레인스크린과 혹은 메쉬를 혼합해서 물이 빠지는 시스템을 개발해 놓은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이런 배수시스템 없이 OSB에 바로 EPS를 회스너 없이 OSB전용 본드로 접착을 하는데 예를들어 Sto사의 시방서를 따르면 OSB의 두께는 반드시 15mm를 넘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의 11,1mm는 외단열을 취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두께라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아래의 내용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주된 원인은 창호개구부가 가장 큰 취약지역으로 방수테이프나 창호물끈기등의 절곡판을 사용하지 않기에 생긴 것이 그 큰 원인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에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은 여름철 역결로와 방습지를 잘 시공하지 않는다는 또 다른 문제가 있고 여기에 외단열 미장시공에 문제가 있다면 하자 발생은 시간 문제 입니다. 레인스크린 유무는 단순히 얘기될 것이 아니라 주변조건이 갖추어져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실내에 방습층 겸 기밀층이 없거나 시공이 불량한 상태이고 처마의 깊이가 짧고 외단열의 스타코 마감의 미세균열에 거기에 11,1 mm의 OSB라면 단순히 레인스크린이 없어도 된다는 것은 엄격한 의미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식이라면 레인스크린에 공간을 두는 메쉬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사실 1대1 적용이 되겠죠. 날개창 시공은 자제되거나 이런 문제를 대비한 개선방법이 고안되어져야 하고 더불어 창호 주변의 방수공사 그러나 투습은 원활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미국에서 제안한 방법도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90년대 미국에서 그당시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방법에는 현재의 시점에서는 원칙적으로는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위험요소가 여전히 잔재해 있다면 미국에서 제안한 방법대로 하나의 빠짐없이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차라리 독일처럼 본드시공이 오히려 안전할 수가 있고 창호주변 개선 그리고 스타코 시방의 개선을 우선적인 방법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기술력이 아닌가 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도영 드림

아래의 글은 Dr.-Ing. Hartwig M. Kunzel, Dipl.-Ing. Daniel Zirkelbach, Fraunhofer-Institut fur Bauphysik (source: 독일 프라운호퍼 건축물리 연구소 IBP)이 경량목구조 외벽의 외단열 미장공법에 있어서 습기의 유동을 90년대 북아메리카에 발생한 문제의 경험을 유럽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 보고서의 데이터 내용을 기준으로 저자가 작성한 글이다.이 공법은 현재 한국에도 자주 적용되어지는 공법중의 하나로 고온다습한 기후와 여름철 장기간의 장마기간을 가진 한국의 기후를 고려하여 건축가와 시공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작성하였다.

 

 

 

7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외벽의 외단열 미장공법은 다른 구조체의 단순미장에 비해서 습기나 또 열역학적으로 증명이 될 만큼 그 시공의 적합성은 많이 인정이 되었지만 얼마 전부터 독일에서는 일반적인 중량(콘크리트, 조적조)의 건물에 단열마감을 하는 것 뿐 아니라 목조의 경량구조에도 외단열 미장마감이 되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특히 스터드로 인한 목조가 가진 특유의 열교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독일을 비롯한 전형적인 유럽의 목조건축과 이 외단열 미장공법에 대한 혼합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오랜 기간의 노하우나 기타 경험이 다른 공법에 비해서 부족하다. 비슷한 구조의 혼합으로 인한 습기의 문제는 북아메리카의 많은 예를 통해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 여러 해변가 지역의 외단열 즉, Exterior Insulation Finish Systems (EIFS) 을 사용한 건물에서 단열재 뒤의 OSB나 기타 목재재질의 합판에 허용치 보다 더 많은 습기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 물론 북아메리카의 기후조건은 유럽의 기후와는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의 구조방식이 유럽에 전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보았기에 차후의 예상되는 하자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좀 더 정확히 그 원인을 알기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건축물리 연구소(IBP)에서 조사와 검토를 했으며 마찬가지로 유럽의 여러 도시를 선정해 그 문제점을 좀 더 포괄적으로 연구를 하였다. 이 조사의 결과는 사실 독일이나 기타 유럽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적용면에서 상당히 좋은 데이터라고 보며 특히 요즘 한국에서 경량목조구조에 경량의 단열재인 EPS를 여러 가지 이유에서 많이 적용하고 시공하기에 더욱 그렇다. 물론 좀 더 정확한 결론을 위해서는 또 한국에서의 적용을 위해서는 한국기상에 맞춘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기후를 바탕으로 똑같은 외벽의 조사를 통해 습기로 인한 피해의 위험성을 미리 예측하기 위해 프라운호퍼 건축물리 연구소(IBP)에서 자체 개발한 Wufi (www.wufi.de)라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검토를 하였다.

 

 

그림 1에서 보이는 EIFS 구조는 근본적으로는 일반적인 외단열 미장공법과는 그리 차이는 없다. 접착재를 통해 시공이 되는 단열재의 밑판은 보통은 OSB 판, 일반합판, 석고보드 그리고 나무섬유판이 되며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단열재는 경질의 EPS 혹은 폴리우레탄이며 크기는 60mm x 120mm가 일반적이고 두께는 19mm(3/4인치)에서100mm(4인치)가 주로 사용이 된다. 단열재 위에는 보강재인 메쉬와 접착제 그리고 마감미장(finish coat)이 이루어지게 된다. 메쉬를 포함한 초벌 그리고 정벌 마감을 소위 "lamina"라 부르고 소위 말하는 "soft coat" (PB = polymer based) 시스템에서 보통 5mm 정도의 두께가 되고 좀 더 강도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좀 더 두꺼우며 시멘트 성분이 들어간 "hard coat" (PM = polymer modified)가 이용이 된다. 이런 외단열 미장 제품을 생산하는 북미의 회사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Dryvit, Sto, Parex, USG, Synergy 그리고 Thoro가 속한다. 한국에서 드라이비트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좀 더 중립적인 표현으로“외단열 미장공법”이라고 명하는 것이 어떤가 한다.

 

 

(그림 1) 북아메리카의 전형적인 외단열 미장공법 EIFS

 

90년대 중반 북아메리카에서 이 외단열 미장 시스템과 연관된 대단위의 습기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 가장 타격을 받은 지역은 North Carolina 였으며 그를 이어 바로 전체 서부해안 지역과 그 외의 고온다습하며 강수량이 많은 지역에도 같은 문제를 갖게 되었다. 첫 번째 가장 심하게 문제가 된 층은 바로 단열재를 고정하는 판인 OSBMDF였으며 더불어 습기를 먹어 변형된 석고보드였다. 이 결과로 건설분야는 구조의 안정성에 확신이 서지 않았고 그 원인 분석을 위해 각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이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소집 (Nisson, N. & Best, D.: Exterior Insulation and Finish Systems. Compilation of articles from EDU-Newsletter, Cutter Information Corp., Arlington 1999.)이 되었다. 여러 종류 대상물을 통하여 각각의 경우 총 10개 이상의 조사와 검사를 시행하였고 그 피해의 원인을 발표하였는데 그 주 원인은 다름 아닌 창호주위와 각 연결부위의 틈새로 인해 우수로 인한 빗물이 단열재 내부로 유입이 되는 것 이었다.물론 개개의 건물의 경우에는 실내의 습기가 틈새를 통해 확산과 대류로 구조체내에 습기의 양이 증가된 경우도 있었다. 더 문제가 된 경우는 이런 이유로 생긴 습기의 증발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목조구조였다. 습기의 증발은 방습의 성질을 가진 경질의 단열재를 통해 외부로는 제한이 되었고 더불어 실내에 시공된 방습지로 인해 내부로의 증발도 억제가 되었다.

 

 

그 해결책으로 창호 같은 개구부를 외부로 경사를 두어 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연결부의 더 나은 방수를 위해 테이프나 기타 Flashing으로 시공할 것을 추천 되었다. 특히 건물입면에 우수로 인한 영향이 큰 경우에는 물이 아래로 빠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고려하기를 권장하는데 단열재를 통해 OSB판에 이르는 물이 건물 하부로 흐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다. 더불어 습기에 비교적 민감한 일반적인 석고보드의 사용은 특히 이런 외단열 마감에는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이였다. 마찬가지로 내부로 습기가 증발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기존의 방습지를 아예 설치를 하지 않던가 아니면 투습성능이 변화하는 그런 가변형의 방습지의 사용이 더운 지역에 더 많은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90년대 집중적으로 생긴 습기로 인한 피해는 단지 이런 외단열미장 공법이 적용된 건물뿐 아니라 우수에 많은 영향을 받는 그런 일반적인 다세대 건물에도 많이 있었다. 이로 인해 목재나 기타 PVC재질로 마감된 건물이 일반적인 미장을 한 건물 보다는 그 위험성이 더 적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우수의 유입이 그 피해의 근본적인 원인이기에 우수를 빨리 증발을 못시키는 또 표면의 물을 밑으로 흐르게 하지 못하거나 흡수하지 못하는 건물이 집중적인 피해의 주 대상이 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디테일과 시공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건물표면의 증발성능에도 큰 비중을 두었다. 아무리 조심스럽고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현장에서 작은 틈새를 막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구조체 자체의 습기조절능력이 즉, 많은 습기를 함유하더라도 어느 정도 조절능력이 좋은 구조에 큰 의미를 두기 시작했다.

 

 

이러한 고려는 새로운 ASHRAE 기준 160P 에 잘 나타나 있다. 이 기준에는 비교적 우수에 강한 영향을 받는 건물의 경우 외부로 부터 유입이 되는 습기의 양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다. 어떤 설득력이 있는 그런 테스트 결과가 없는 경우에는 예외없이 표면에 맞닿는 우수의 1%를 방수층(weather-resistive barrier 혹은 waterresistive barrier) 고려해야 하며 이런 층이 없는 경우에는 이 1%의 양을 소화할 수 있는 층을 선택을 하여야만 한다.

오랜 기간 외단열 시스템과 관련해 북아메리카의 경우와 같은 비슷한 습기로 인한 문제에 대한 인식이나 그에 대한 제안은 유럽에서는 없었다. 독일의 경우 외단열 미장은 북아메리카의 경우와는 반대로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역사가 짧음에도 사실 인증된 시공 방식이다. 이유 중의 하나는 북아메리카와는 반대로 하나의 전체 시스템으로 제공이 되고 테스트가 되어 지는데 그 이유는 각 생산업체마다 독일 DIBt(자재 및 시스템 허가 연구소)의 허가증이 필요하기에 그렇다. 그와 연관해서 시공자에게 시공방법 및 교육의 수준은 이미 높으며 각각의 허가서는 단지 서로 호환이 검증된 시스템 부수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제품의 질을 약속하기에 그렇다. 게런티 문제도 이에 속한다. 그렇다고 단지 이 이유만으로는 북아메리카와 유럽사이의 피해의 수와 정도의 차이를 설명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여러 종류의 외벽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 추측되어진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상대적으로 얇은 일반적으로 25-50mm의 단열재가 목조나 스틸에 고정되어지는 것에 반하여 독일에서의 그 기본구보는 조적이나 콘크리트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약간의 틈새 등은 조적이나 콘크리트 자체가 습기에 덜 민감하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아도 좋다. 더불어 중유럽의 경량목구조는 북아메리카의 현장에서 작업되어 지는 것에 반해 상당히 많은 공정이 미리 공장에서 작업이 되어 지기에 실제 시공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제반여건도 문제의 정도를 줄일 수는 있어도 습기로 인한 문제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최근의 습기로 인한 문제를 보면서 외단열 미장공법이 적용된 경량 목구조를 독일에서도 조사해야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열과 습기의 이동이 서로 연결시켜 계산이 가능한 Wufi (www.wufi.de)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조사가 되었다. 이 계산 방법은 벌써 많은 실제 실험을 통하여 비교가 되어졌고 마찬가지로 외단열 미장공법에도 이미 여러 번 작용하여 테스트를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소프트웨어의 1차원 버젼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대상이 된 외벽의 구조는 먼저 경량 목구조에 외단열재로 글라스 울과 경질의 EPS단열재를 사용하고 내부의 방습지로는 일반적인 비닐과(Sd=20m)와 투습저항이 변화하는 Vario KM Duplex(Sd = 0,15 - 4m)를 사용하였으며 외부의 판으로는 가장 일반적인 OSB와 MDF판을 선정했다. 현재 한국에는 Pro Clima (www.proclima.co.kr)의 DB / DB Plus (Sd = 0,6 - 4m)와 Intello / Intello Plus (Sd = 0,25 - 10m) 라는 가변형 방습지가 제공되고 있다.

 

 

외벽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0mm 미네럴 외부미장마감

60mm 단열재 (글래스 울, EPS)

15mm OSB 혹은 MDF

160mm 글래스 울

방습지: Vario KM Duplex (Sd=0,15-4m) 혹은 PE 비닐 (Sd = 20m)

40mm 공기층 (설비층)

석고강화보드

 

 

각 재료의 물성은 Wufi프로그램의 재료데이터에 근거하며 외부 마감의 단파(Short Wave) 흡수율은 0,4 즉, 흰색계열이나 밝은 색의 경우에 해당된다.

 

먼저 북아메리카의 처음 문제가 되었던 지역의 대표적인 기상데이터를 그 근거로 하고 이로 North Carolina의 기상을 Wufi의 기상데이터에서 골랐다. 강수의 양이 많은 서부해안의 지역으로는 Seattle (Washington State)을 골랐으며 습환경적으로 좋지 못한 비교적 추운날씨를 선정하였다 (총 10년). 그림 2는 두 도시의 지리적인 위치를 보여주고 그림 3은 이 두지역의 평균적인 기후관계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전체 연중 상대습도는 70%로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반면 Wilmington의 여름은 약 25℃로 Seattle의 19℃ 보다는 높다. 습환경적인 면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입면에 들이치는 우수의 정도이다. Wilmington은 연간 190리터의 강수가 제곱미터 입면에 들이치는 반면Seattle은 약 250 리터로 30%이상이다.더불어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이 표 1에서 보여진 북측에서 들이치는Seattle에서의 우수의 양인데 문제가 되는것은 상대적으로 적은 일사량으로 인해 증발이 북쪽면이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Wilmington은 주 들이치는 강수는 남쪽면이다.

 

 

 

(그림2) 시뮬레이션을 위해 선정된 북아메리카의 도시

 

 

 

(표 1) 북아메리카의 도시와 유럽 선정 도시의 기후 데이터, 가로안의 방향이 가장 많은 우수의 영향을 받음

  • Schlagregen Jahressumme: 연간 들이치는 우수의 양
  • Relative Luftfeuchte: 상대습도
  • Temperature (Mittelwerte): 온도 (펑균값)
  • Jahresmittel: 연중평균, Jahr: 연간, Januar: 1월, Juli: 7

 

 

유럽에서 경량목구조에서 외단열 미장공법이 많이 사용되지 않은 결과로 지역에 따른 습기로 인한 피해의 빈도의 정도가 나타나지 않은 관계로 기후을 고려한 지역의 선택은 사실 임의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습환경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었던 해는 독일의 경우 1991년이며 측정은 알프스 앞의 지역인 프라운 호퍼 야외 테스트 지역인Holzkirchen이다. 북독지역의 대표로는 Hannover이고 다른 유럽의 지역으로는 서쪽으로는 Locarno 동쪽으로는Wien그리고 북쪽으로는 Trondheim 그리고 남쪽으로는 Lissabon을 선정하였다.

 

 

그림3에서 그 지리적 위치를 알 수가 있다. 표1에서 북미의 기후와의 차이를 보면 들이치는 강수의 정도는Holzkirchen 과 Trondheim이 제일 강하고 이 값은 Seattle보다 위에 있다. Lissabon은 Seattle과 Wilmington 사이에 있으며 다른 모든 유럽의 도시의 경우는 Wilmington의 60에서 85%에 해당된다. 예외적인 경우는 주변의 산들로 인해 동쪽에서 들이치는 우수의 양이 많은 Locarno이다. 평균 상대습도의 차이는 사실 경미하며 가장 습한Trondheim (88%)과 가장 건조한 Locarno(72%) 사이의 최고 16%이다. Wilmington의 여름철 가장 높은 온도는 유럽지역에서는 이르지를 못했다. 연중 평균을 보면 그나마 Lissabon이 가장 근접된 정도를 보여준다. 평균 가장 추운곳은 평균온도 5,4℃를 보이는 Trondheim이며 그 뒤를 독일의 Holzkirchen이 6,4℃ 따른다. 실내공간의 기본조건은 일반적인 주거생활이며 그리고 모든 해당도시의 연중변화의 리듬인 겨울철 20℃에 40% 상대습도와 여름철22℃에 60%의 상대습도 변화 폭을 사인 곡선의 분포로 설정을 하였다. 표면열관류는 외부는 17W/m2K 그리고 내부는 8W/m2K으로 이는 야외 실험치에 근거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과도 같다.

 

 

 

(그림3) 시뮬레이션을 위해 선정된 유럽의 도시

 

ASHRAE 스탠다드 160P에 따르면 경량목구조에서 외단열 마감의 습환경의 안전여부를 알기위해 입면에 들이친 우수의 1%가 단열재 뒷면 즉, OSB 같은 구조체와 만나는 부위에 유입이 되고 이양이 증발이 가능하지를 검토하게 되어있다. 즉, 실제적인 연결부위나 창호주변의 틈새를 고려한 것이라 볼 수가 있으며 이러한 조건은 Wufi Pro (4.1)로 설정 계산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위에 언급한 구조적 차이 및 기후적 차이 외에 입면에 전혀 습기가 유입이 되지 않는 경우도 검토를 하였다. 더불어 입면의 방향에 따른 검토는 각 지역별 가장 심하게 우수의 영향을 받는 방향을 기준으로 검토하였다. 계산의 시작은 결로가 생기기 시작하기 전인 10월에 시작을 해서 3년을 검토하되 똑같은 습환경에 좋지않은 기후가 반복되어 졌다. 초기 자재의 습기는 주변 상대습도가 80%에서 형성되는 일반적인 값으로 이는 외부에 노출된 창고나 우수로 부터 보호가 되는 현장의 상황에 상응하는 자재의 습기에 해당된다.

 

 

북아메리카의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습기로 인해 가장 문제시 되는 층은 단열재 뒷부분인 접합부위로OSB나 MDF가 이에 해당 된다. 이런 이유에서 이 부위의 목재 함수량의 결과를 표기했다. OSB나 MDF는 습기에 비교적 약한 재료에 해당되기에 함수량이 20 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북아메리카의 조사대상 지역

 

 

Wilmington

 

그림 4는 단열재 뒷면에 해당되는 두 자재의 함수량을 일반적인 방습지와 투습가변형의 방습를 각각 적용한 결과이며 계산의 조건은 완벽한 시공과 외부로부터 우수의 유입이 전혀 없는 것을 바탕으로 했다. 단열재는 EPS인 경우이다. OSB의 초기 습기는 15M-%이며 첫 번째 겨울에 16 M.-%까지 살짝 증가 했으며 그 다음해에는 여름에는12,5 M.-% 그리고 겨울에는 14 M.-%를 보이고 있다. MDF판의 상대적으로 적은 습기 저장능력에 따라 초기습기는 14 M.-%이며 여름에는 10 M.-% 겨울에는 12 M.-%에서 13 M.-%를 보이고 있다. 완벽하게 우수의 유입이 없는것을 가정할 경우에 모든 경우가 문제가 없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모든 습기가 약 15 M.-%로 목조자재에는 습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 양에 해당한다. EPS대신 글라스울을 사용할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림에서는 표현되지 않음. 그 다음 단계로 완벽한 시공대신에 북미에서 기준화 된 틈새의 영향을 표시 하였으며 이는 표면에 들이치는 우수의 1%의 양이다.

 

 

 

(그림4) Wilmington(North Carolina)의 틈새가 없는 외단열(EPS) 미장 외벽의 시뮬레이션, 10월에 시작된 시뮬레이션이 OSB와 MDF판의 습기 함유율을 일반 비닐 방습지와 투습이 변화하는 가변형 방습지의 사용에 따른 수치를 보여준다.

 

 

 

(그림5Wilmington(North Carolina)의 틈새가 있는 외단열(EPS) 미장 외벽의 시뮬레이션(외부마감의 틈새로 인해 들이치는 우수의 1%를 단열재 뒷면에 추가적으로 고려했을 경우), 10월부터 시작한 계산의 결과로 OSB와 MDF판에 각각 다른 방습지에 따른 습기 함유량을 보여준다.

 

 

그림 5에서 보여주듯이 EPS 단열재 시공의 경우에 확실히 더 많은 목재의 함수량을 알수가 있고 그 이유는 단열재의 높은 투습저항으로 수증기의 외부로의 증발이 원활하지가 못하기에 그렇다. EPS단열재와 일반적인 방습지인 PE 비닐의 제품을 시공하는 경우의 결과는 문제가 있는데 외부로의 증발과 더불어 내부로의 증발도 방습지의Sd 값이 20m에 달하기에 빠른 증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습기의 꾸준한 증가가 OSB와 MDF층에 있으며 초기 습기가 약 15 M.-%에서 세 번째 해에는 25 M.-%이상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림 5와 비교).

 

 

투습이 변화하는 방습지인 Vario KM Duplex를 일반적인 비닐 방습지 대신에 적용을 하면 세 번째 해의 습기의 양이 약 18 M.-%로 이전의 계산과 같이 장기적으로 습기축적의 위험 없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경우에는 Pro Clima의 Intello의 적용도 고려해 볼만하다. Intello의 경우는 Sd의 값이 0,25m에서 10m로 변하기에 일단은 내부로부터 겨울철 유입이 되는 실내습기의 제어에 더 효율적이라 볼 수가 있다. 이 결과의 원인은 가변형의 방습지의 물성으로 내부로 더 쉽게 증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 EPS대신 글래스 울을 외단열로 사용을 하면 단열재의 낮은 투습저항으로 외부로의 증발도 더 원활해 지며 내부에 설치되는 방습지의 종류에 상관없이 연중 내내 20 M.-%이하의 습기를 보여준다 (그림 6).

 

 

(그림6Wilmington(North Carolina)의 틈새가 있는 외단열(글래스 울) 미장 외벽의 시뮬레이션

 

 

 

Seattle

 

 

Seattle의 경우는 완벽한 시공이 되었다는 가정과 외부에서의 우수유입이 없다는 기준아래에서는 Wilmington과 그리 큰 차이가 없다. 모든 경우에 목재의 함수량은 전체 15 M.-% 이하의 값을 보여 주었으며 이 결과는 외단열 미장공법이 습환경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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