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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리 광주광역시 효천지구 시공현장-3 2019-03-25 17:45:52
작성자  pro clima korea 정보없음 조회  776   |   추천  39



 

1편 INTELLO (가변형투습방습지) 기술데이터 & 선시공 디테일

2편 SOLITEX MENTO 3000 (지붕용 투습방수지) 기술데이터&시공 디테일

3편 INTELLO 기술데이터 & 원리

pro clima®

korea

 

 

 

안녕하세요. pro clima® korea 입니다.

1편에서 INTELLO(가변형 투습방습지)의 선시공에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3편에서는 왜 INTELLO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천지구에서 짓는 집은 저에너지하우스라고 볼 수 있지만, 기밀을 이야기할 때 패시브하우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한가지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시브하우스의 주목적은 실내 거주자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이며, 느끼는 정도의 '쾌적함'이 아닌 '실질적으로 건강한' 쾌적함을 말합니다. 실내온도 20℃, 습도 50% 일 때 가장 쾌적함을 느낀하고 하는데요. 이때 1㎥의 공간에 존재하는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분은 8.65g이고, 기밀층이 훼손되거나(확산), 구조상의 틈(대류)으로 실내의 따듯한 공기가 차가워져 -10℃가 되면 수분량은 6.55g되는데 2.1g의 수분은 구조물에서 응결하며, 건조한 실내 환경이 조성됩니다.

 



20℃와 50%의 조건은 계산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으로, 실제환경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출처 : pro clima® korea)

 

, 먼저말씀드린 쾌적한 조건(독일의 경우 20℃,50%)에서 응결점은 9.2℃인데, 이 온도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결로가 생기고 찬공기의 유입(확산,대류)은 결국 '곰팡이 서식환경의 조성'을 뜻합니다. (특히 MVOC's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로이런 이유로 INTELLO 가변형 투습방습지가 만들어 졌고, 패시브하우스 뿐만이 아닌 모든 공간이 이런 자연원리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인데요.

 

바로 건강한 주거환경의 핵심은 쾌적함이며, 건축구조물 내부에서 기생하는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단열재와 같은 내부 건축구조물이 깨끗하게 보호된다면, 에너지소비량의 절감이라는 결과가 따라오며, 패시브하우스의 개념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공간의 쾌적함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절감이라는 측면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게됩니다. 집을 짓는 이유에 있어서 '쾌적함'이 가장 우선순위라면 저에너지하우스와 패시브하우스의 구분은 무의해집니다.

 

'사람이 활동하는 모든 공간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함'이 중요한 것은 물론, 이때 내부 시공시 고려해야할 점은 ①가변형 투습방습지의 품질과 ②정확하고 꼼꼼한 기밀층 시공입니다. 기밀층을 시공할때, 사용된 제품의 품질이 나쁠경우 부적절한 확산(Diffusion)을 초래하고, 잘못된 시공은 대류(Convection)를 야기시킵니다.

 


확산에 의한 습기의 이동(Diffusion)은 크게 2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물성(物性)에 따라 습기가 통과하는 자연현상과 내/외부 습환경에 따라 의도된 습기의 교환(exchange)이 그것입니다. 후자는 '의도된 투습'입니다. 왼쪽의 그림처럼 확산에 의한 습기의 이동은 아래 설명할 대류에 의한 습기의 이동에 비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자인 경우에 말이죠.

※1일 평균 3 g/㎡의 습기가 이동

 

 

 

 


새로 지어진 건축물의 자재에는 많은 수분을 포함(Drying of wood)하고 있습니다. ㎥당 10㎏의 나무가 1%만 건조되어도 100g의 물이 배출되고, 이는 ㎥당 10g의 수분이 떠돌게 된다는 뜻입니다. 10%의 건조는 1000g, 20%의 건조는 2000g의 수분을 배출하게 됩니다. 자재를 잘 건조시킨 후에 집을 짓는 것이 방법일 수는 있지만 자재가 머금고 있는 수분때문에 이후 투습기능이 있는 자재의 사용은 필수 입니다.

※1일 평균 50 g/㎡의 습기가 이동

 

 


좌측의 그림에서 내부 기밀층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기밀층에 인접한 다른 구성요소로 습기가 이동(Flank Diffusion)하여, 단열재에 침투(penetrate)하게 됩니다. 다른말로 인접한 요소가 의도치 않은 습기의 통로가 되는 것인데요. 설계단계에서 자재의 투습저항값(Sd-Value)을 고려해야하며, 이후 시공 단계에서의 꼼꼼한 시공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줍니다.

※1일 평균 30 g/㎡의 습기가 이동

 

 

 

 


이번엔 대류에 의한 습기의 이동(Convection)인데요. 이경우에 내/외부의 온도차이로 압력차가 생기는데 일반적인 확산의 습기이동에 비해서 구조체 내부의 단열재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시공상의 문제로 틈이 발생하게되어 위의 3가지 경우와는 차원이 다른 습기의 이동이 되겠습니다. 패시브하우스의 경우 내외부에 50㎩(파스칼)의 압력차를 만들어 몇 번의 수치화된 값을 알아내기위해서 압력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원리로 기밀층의 틈을 확인합니다.  

결론은 기밀층 시공시 1㎜의 틈이 주는 영향력입니다.

※1일 평균 800 g/㎡의 습기가 이동

 





아래사진은 플랜트리社에서 진행한 INTELLO의 내부 기밀층 시공모습들입니다.



 


















 

INTELLO은 습환경을 판단하여 적절한 시기에 겨울철 방습성능을 높이고, 여름철 에는 의도된 확산(Diffusion) 즉,투습성능을 높여서, 겨울철 누적된 습기를 배출하고 건조시킬 것입니다.

예기치않은 확산에 의한 습기는 해결되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습기 이동형태인, 대류(Convection)에 의한 습기이동은 어떻게 대비가 되었을 까요. 아무래도 기밀층의 훼손은 시공 중에 발생 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시공경험과 능숙함이 중요합니다. 프로클리마사의 기밀자재 시공경험이 많은 '플랜트리'社의 깔끔한 기밀마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끝으로 소중한 시공사진을 제공해주신 플랜트리에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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