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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동 시공현장 1 2019-08-23 11:38:42
작성자  pro clima® KOREA info@proclima.co.kr 조회  3316   |   추천  206


 

 

 

 

 

안녕하세요. pro clima® KOREA입니다.

프로클리마사의 제품 중 가변형 투습방습지 INTELLO(이하:인텔로)가 사용된 현장입니다.

① 가변형 투습방습지인 INTELLO를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② 왜 가변형이어야 하는지, 또 그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공 순서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weimarjin/221561293681  투습방수지 - 솔리텍스  파워 관련 (SOLITEX FRONTA POWER)

 

https://blog.naver.com/weimarjin/221547865195 투습방수지 - 멘토3000 관련 (SOLITEX MENTRO 3000)

 

 













우연치않게 한국패시브건축협회에서 중간 기밀 테스트 일정과 겹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목구조이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기 위해서 습기를 머금은 목재를 원활하게 건조시켜야 하는데요.

단순히 목재가 습기에 오염된다는 뜻이 하자와 직결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습기는 기본적으로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려는 성질을 생각해서 단순히 습기의 이동을 막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리적인 이동 통로를 막았다 하더라도 온도차이로 인한 결로 현상 때문에 습기가 이동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됩니다.

 




간략한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내부에서는 기밀, 투습, 방습 기능을 할 수 있는 가변형 투습방습지가 그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해야 함을 설명한 그림입니다. 방수처리가 아무리 완벽하다 하더라도, 확은 방수성능이 우수한 자재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내부 구조물의 습기에 대한 오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결국 결로수의 발생을 막을 수 없다면 건조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외부의 외단열 구조 외피에서는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하고, OSB내부면과 단열층이 접하는 사이에서 겨울철 결로수가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국내의 습환경은 더욱 큰 영향을 주게되는 요인 이기도 합니다.

 

목재의 충분한 건조는 필수 이거니와 방통 후 발생하는 급격한 습기의 발생은 건조된 목재에 스며들어, 재건조가 채 되지않은 상태에서 자칫 마감이 된다면, 단열층의 오염도가 가속화될 것이 자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계절의 변화와와 공정상 발생하는 대량의 습기를 어떻게 제어하느냐 입니다.




프로클리마에서는 인텔로의 100배 가변형을 강조합니다. Sd값의 가변범위는 바로 4계절 변동폭이 큰 국내의 습환경에 투습과 방습기능이 적절하게 맞춰 조절한 다는 것을 의마합니다. 

 

  

 

인텔로 가변형 투습방습지를 시공한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가변형 투습방습지의 핵심기능은 여름, 겨울의 급격한 습도의 변화에 투습(여름), 방습(겨울) 기능을 적절하게 수행 하는지와 100배 가변폭의 최대가변 수치인 25m는 급격한 대량의 습기를 제어할 수 있는 열쇠임을 설명 드렸습니다.

 

다음편에서는 'WUFI'온습도 측정 프로그램으로 수원의 시공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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