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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3리터 이하 세미패시브하우스 현장 2018-01-17 17:37:19
작성자  관리자 정보없음 조회  1338   |   추천  114

이번에 소개할 현장은 판교에 지어진 3리터이하의 세미패시브하우스 현장입니다.

 
한번에 2개의 현장을 소개하오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도 마찬가지로 RC 및 ALC에 적용되는 외/내부 윈도우랩(Contega EXO-방수 투습기능, Contega SL-방습기능)이며 설비배관 주변으로 (Roflex-롤프렉스) 제품과 콘센트 기밀캡(Stoppa-스토파)이 적용되었습니다.


RC구조 및 ALC구조에서의 기밀을 요할 때는 크게 이렇게 4가지의 제품만으로 충분히 기밀성능을 유지할수 있으며, 이렇나 기밀시공으로 인해 기존의 취약했던 창호주변 결로 및 곰팡이 등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럼 시공된 시공현장 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프로클리마코리아 www.proclima.co.kr 로 들어오세요 ^^*

 

 

첫번째 집으로 깔끔한 외관이 정말 살고 싶은 집으로 보입니다.
아쉽게 내부사진은 올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2번째 집으로 역시 세미패시브하우스입니다.
역시 모던한 구조의 형태지만 첫번째 두번째 모두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적용된 창호는 독일 레하우 창호이며, 그 성능은 현재 수입창호 중 최고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창호주변으로 방수,투습성능이 있는 Contega EXO-외부용 윈도우랩이 시공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도 역시 창호주변으로 방습성능이 있는 내부용 윈도우랩-Contega SL 제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시공하고 있네요






























자세히 보시면 창호프레임이 크지만 완성된 외관을 보시면 창호 프레임이 조금만 보일것입니다.
그 이유는 외부의 단열재가 창호프레임을 덮음으로써 단열의 성능을 극대화 시킨 것입니다.
많은 시공분들이 그냥 창호프레임 끝선에 외단열재를 맞추는 것은 사실 시공하기 편하기 떄문에 그렇게 하지만 사실 건축물리적으로 다가가면 그주변으로 결로가 생길 확률이 늘어납니다.
가급적 창호프레임에 외단열재를 덮는 방식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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